안녕하세요!
이번에 다녀온 캐나다 동부 + 뉴욕 9박 10일 여행은 정말 알차고 감성 가득한 일정이었어요.
도시 탐방, 자연 명소, 로맨틱한 산책길, 미국 도시 감성까지 모두 담았던 여정을 정리해두면
앞으로 여행 가실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총정리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😊
✈️ 전체 일정 요약
| DAY | 지역 | 주요 일정 |
| 1일차 | 토론토 | CN타워, 리플리 수족관, 하버프론트 |
| 2일차 | 나이아가라 | 크루즈, 헬기투어, 아이스와인 시음 |
| 3일차 | 킹스턴 & 오타와 | 천섬 크루즈, 국회의사당, 리도 운하 |
| 4일차 | 몬트리올 & 퀘벡 | 노틀담 성당, 샤토 프롱트낙 |
| 5일차 | 퀘벡 → 뉴욕 | 퀘벡 산책, JFK 이동 및 입국 |
| 6일차 | 뉴욕 | 자유의 여신상, 브루클린 브리지, 타임스퀘어 |
| 7일차 | 뉴욕 | 센트럴파크, 메트로폴리탄 미술관, 5번가 |
| 8일차 | 뉴욕 | 첼시마켓, 하이라인, 브루클린 야경 |
| 9일차 | 귀국 | 짐 정리, JFK 출국, 여행 마무리 |
👉 각 일차별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!
🧭 여행 팁 요약
📌 항공 & 입출국
- 토론토 IN / 뉴욕 OUT 항공권 추천 (동선 효율 최고!)
- 미국 입국 시 ESTA 필수!
- 캐나다에서 미국 입국 시, 공항에서 입국 심사 완료 가능
📦 짐 & 준비물
- 가방은 넉넉하게 가져가세요 (기념품, 아이스와인 등 공간 필요)
- 액체류는 위탁수하물로
- 작은 캐나다-미국 겸용 멀티 어댑터 챙기기
💰 예산 참고 (1인 기준 / 항공 제외)
- 숙박: 약 120~180 CAD or USD/1박
- 식비: 평균 하루 40~60
- 입장료 & 투어: CN타워, 크루즈, 미술관 포함 약 250~300
- 쇼핑 & 기념품: 본인 스타일에 따라 조절 🛍️
📱 데이터 & 교통
- eSIM 사용 추천 (미국·캐나다 통합용)
- 토론토 & 몬트리올: 대중교통 가능
- 퀘벡 & 천섬 코스: 렌터카 or 데이투어 추천
- 뉴욕: 지하철 & 도보 + 공항은 셔틀 or 우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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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일차] 여행 마무리 & 귀국 준비 팁
마무리
이번 여행을 통해 도시의 활기, 자연의 위엄, 문화의 감성을 모두 느낄 수 있었어요.
이 글이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,
앞으로도 여행기와 꿀팁 계속 공유할게요! ✈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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