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뉴욕 여행의 마지막 날이라니 믿기지 않아요.
정들기 시작한 뉴욕을 떠나야 한다는 아쉬움에, 오늘 하루는 조금 더 감성적인 코스로 천천히 즐기기로 했어요.
오늘의 일정은 첼시마켓 → 하이라인 → 브루클린 야경!
도시 속 여유를 만끽하며 뉴욕과 작별 인사를 나눈 하루였어요 😊
🍩 아침 – 호텔 근처 카페에서 간단한 도넛 & 커피
뉴욕의 마지막 아침, 특별한 건 없지만 그저 이 분위기를 오래 기억하고 싶었어요.
숙소 근처 작은 도넛 가게에서 초코 글레이즈 도넛과 라떼 한 잔 ☕
창가 자리에 앉아 뉴요커들의 분주한 출근길을 바라보며, 조용히 하루를 시작했어요.
🧺 첼시마켓 – 로컬 감성 가득한 푸드&쇼핑 공간
첫 목적지는 뉴욕 감성의 상징 같은 첼시마켓(Chelsea Market)!
과거 공장이었던 공간을 리노베이션해서 만든 복합문화 공간인데, 진짜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아요.
맛있는 랍스터롤, 타코, 수제 아이스크림부터 아트 소품, 디자인 북샵까지 감성 자극하는 요소들 가득 🍦📚
소품 욕심 많은 사람이라면 지갑 조심해야 해요… 저는 마그넷이랑 엽서 몇 개만 샀어요 🙈
💡 TIP: 평일 오전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하고 여유롭게 구경 가능!
🌿 하이라인 – 공중 정원 산책로 걷기
첼시마켓 바로 옆에는 뉴욕의 핫한 산책 코스, 하이라인(High Line)이 있어요.
폐철도를 활용해 만든 도심 속 공중 정원 산책로로, 뉴욕 로컬들도 산책하러 자주 찾는 명소예요.
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거리 풍경, 곳곳에 놓인 예술 작품, 벤치에 앉아 음악 듣는 사람들…
진짜 뉴욕스러운 풍경 그 자체!
천천히 걸으며 뉴욕과 이별하는 마음을 정리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였어요 🍂🎧
🥪 점심 – 루벤 샌드위치 & 레모네이드
산책 후에는 하이라인 근처 델리에서 루벤 샌드위치와 상큼한 레모네이드로 점심을 해결했어요.
딱히 계획하지 않고 걷다가 눈에 띄는 가게에 들어갔는데, 맛도 분위기도 대만족!
이런 소소한 순간들이 여행에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😋
🌉 브루클린 브리지 야경 – 뉴욕 여행 마무리 장소
저녁 무렵, 뉴욕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할 장소로 선택한 건 바로 브루클린 브리지(Brooklyn Bridge) 야경!
저녁 노을과 함께 서서히 어두워지는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이 정말 장관이었어요.
하늘이 점점 푸르게 물들고, 불빛이 하나둘씩 켜지는 도시의 모습은… 말이 필요 없어요 🌃
브루클린 쪽 덤보(DUMBO) 구역까지 걸어가서 강가에 앉아 한참을 바라봤어요.
사진보다, 영상보다, 실제로 눈에 담는 그 순간이 가장 아름답더라고요 💙
마무리
뉴욕 여행의 마지막 날, 사람 많고 화려한 곳보다
느리게 걷고, 오래 바라보고, 조용히 뉴욕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을 찾았어요.
그게 오히려 더 뉴욕답고, 제 여행에 꼭 맞는 마무리였던 것 같아요.
첼시마켓의 감성, 하이라인의 바람, 브루클린의 야경… 모두 마음속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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